'신인감독' 김연경 "은퇴 후 감독 데뷔…이렇게 빨리 할 줄 몰랐다" [MD현장]
박로사 기자 2025. 9. 24. 14:59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김연경이 감독직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연경을 비롯해 세븐틴 승관, 표승주, 권락희 PD가 참석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프로팀 방출 선수, 프로팀이 꿈인 실업팀 선수, 은퇴한 선수 등 김연경이 직접 배구계의 숨은 보석들을 찾아 신생 배구단 '필승 원더독스'를 창단했다.
이날 김연경은 "은퇴하고 이렇게 빨리 감독직을 맡게 될 줄 몰랐다. 권락희 PD님이 시즌 때부터 괴롭힘 아닌 괴롭힘을 하셨다"며 "프로그램 취지도 좋았고 배구를 더 알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을 해보고 싶었는데 방송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힘들기도 했지만 저한테 감독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표승주는 "감독이 되고 난 뒤 차분해져서 깜짝 놀랐다. 원래 같았으면 '식빵' 하고 난리 났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은 오는 28일(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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