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태풍 라가사 강타에 80억 홍콩집서 공포 “어마어마한 바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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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괴물 태풍이 강타한 홍콩 상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엔 태풍 영향권에 들어간 홍콩의 상황이 담겨 있다.
시세 80억 원이라고 알려진 홍콩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다.
강수정은 지난 2월 아들이 홍콩 명문 학교인 CIS(홍콩국제학교, Chinese International School)에 합격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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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괴물 태풍이 강타한 홍콩 상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9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제 화분들 다 안으로 들여놓고 의자 테이블도 안으로 넣길 잘했네. 바람이 어마어마해서 무섭다. 어제 날씨 좋다고 또 오바했나 말했던 거 반성 중. 오후까지 다 지나가기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엔 태풍 영향권에 들어간 홍콩의 상황이 담겨 있다. 고층 뷰가 보이지 않은 정도로 날씨는 흐리고 강풍에 내놓은 식물의 이파리가 거세게 요동친다. 현재 홍콩은 초강력 태풍 제18호 라가사의 영향으로 최고 등급인 태풍 경보 10호가 발령된 상황. 이에 7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는 22일부터 휴교 중이다. 사실상 도시가 폐쇄된 상태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금융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시세 80억 원이라고 알려진 홍콩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다.
강수정은 지난 2월 아들이 홍콩 명문 학교인 CIS(홍콩국제학교, Chinese International School)에 합격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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