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첫 재판…피고인석 모습 공개 [현장영상]

허용석 2025. 9. 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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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의 첫 재판이 오늘(24일) 열렸습니다.

전직 영부인이 재판에 넘겨진 건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로써 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나란히 형사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앞서 김 여사 측은 법원에 민중기 특별검사팀으로부터 아직 증거를 공유받지 못했다며 준비 기일을 지정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준비 기일 없이 바로 공판이 시작되는 만큼, 재판은 더욱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판부가 언론사들의 법정 촬영 신청을 허가해 이날 피고인석에 앉은 김 여사의 모습은 사진·영상으로도 공개됐습니다.

자세한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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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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