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버트가 잡았는데' SF 팬심 돌아섰다, 이정후 위기...코너 외야 이동설 솔솔

전슬찬 2025. 9. 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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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가 6년 1억1300만 달러를 투자한 이정후의 포지션 변경을 검토 중이다.

142경기 중 139경기를 중견수로 뛴 이정후지만, 신예 드류 길버트의 수비 범위가 주목받으며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길버트가 잡은 타구는 이정후가 못 잡았을 것"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한 팬은 "이정후를 코너 외야로 옮겨야 한다"며 직접적인 포지션 변경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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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샌프란시스코가 6년 1억1300만 달러를 투자한 이정후의 포지션 변경을 검토 중이다.

142경기 중 139경기를 중견수로 뛴 이정후지만, 신예 드류 길버트의 수비 범위가 주목받으며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길버트가 잡은 타구는 이정후가 못 잡았을 것"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한 팬은 "이정후를 코너 외야로 옮겨야 한다"며 직접적인 포지션 변경을 제안했다. 길버트는 최근 경기마다 넓은 수비 범위를 과시하며 슈퍼 캐치를 연출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샌프란시스코가 올 시즌보다 내년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선발진 재건과 불펜 정비가 시급한 상황에서, 구단은 장기 플랜의 일환으로 길버트 같은 유망주 육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정후는 1230⅔이닝을 소화하며 타율 0.261을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중견수 부담을 덜어내면 타격 집중도가 높아질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거액 계약자의 가치 극대화를 위해 구단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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