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악 숲길을 달린다…제6회 장수트레일레이스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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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에서 '제6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장수군이 주최하고 ㈜락앤런(대표 김영록)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올해 대회는 국내 최초로 100마일 코스를 도입해 장수트레일레이스가 국내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로 도약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락앤런 대표는 "100마일 코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장수트레일레이스를 국내 최고의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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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100마일 코스 도입
장수군에서 ‘제6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장수군이 주최하고 ㈜락앤런(대표 김영록)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는 100마일(100M)·100km·38km-P(팔공산)·38km-J(장안산)·20km 등 5개 코스로 구성되며, 26일 100마일 코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진다.
올해 대회는 국내 최초로 100마일 코스를 도입해 장수트레일레이스가 국내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로 도약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레일러닝은 인공 트랙이나 아스팔트가 아닌 숲길과 흙길 등 자연 지형을 달리는 스포츠로, 이번 대회는 장안산과 팔공산, 동촌리 고분군, 승마로드 등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경기와 함께 장수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대회 기간 장수종합경기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체험 프로그램, 후원 브랜드 부스가 마련돼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김영록 ㈜락앤런 대표는 “100마일 코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장수트레일레이스를 국내 최고의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작은 규모로 시작한 대회가 해마다 발전하고 있다”며 “산악레저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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