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정기총회 콘퍼런스 시작…현안 논의

하남직 2025. 9. 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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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가 집행위원회의를 끝내고 24일 장애인 체육 발전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시작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2일과 23일에 열린 집행위원회의에서는 규정 개정, 신임 회원국 인준, 패럴림픽 관련 의결 등 국제장애인스포츠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며 "IPC 콘퍼런스에는 각국 공식대표단과 IPC 집행위원회, IPC 사무국 등 420여 명이 참가해 여러 논의를 이어간다"고 24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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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 IPC 정기총회 콘퍼런스 (서울=연합뉴스) 24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 콘퍼런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가 집행위원회의를 끝내고 24일 장애인 체육 발전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시작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2일과 23일에 열린 집행위원회의에서는 규정 개정, 신임 회원국 인준, 패럴림픽 관련 의결 등 국제장애인스포츠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며 "IPC 콘퍼런스에는 각국 공식대표단과 IPC 집행위원회, IPC 사무국 등 420여 명이 참가해 여러 논의를 이어간다"고 24일 전했다.

콘퍼런스 첫날에는 IPC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피터스가 2023년 총회 이후 추진해온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IPC 회원국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 회원기구 재정 및 지원체계 ▲ 장애인체육 발전 현황 ▲ 마케팅 및 홍보를 주제로 분임 토의를 하고 패럴림픽대회, 회원기구 관련 프로그램, 월드파라스포츠(IPC 스포츠) 현황도 살핀다.

콘퍼런스 마지막 세션은 2025 IPC 패럴림픽 훈장 시상식이다.

패럴림픽 훈장은 IPC가 2년마다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에는 두에인 케일 뉴질랜드 IPC 부위원장, 앤 하트(미국) 전 IPC 등급분류위원장, 팀 레디시(영국) IPC 집행위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24일 오후 IPC 회원기구 대상 환영 만찬을 연다.

만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주요 인사, IPC 대표단 등 4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회 단체 기념 촬영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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