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대 시청률 고전 중인데…김세정, 10년 차에 ♥강태오 손잡고 첫 사극 도전 ('이강달')

이소정 2025. 9. 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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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극 '메리 킬즈 피플'에 이어 '달까지 가자'까지 연이어 1%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10월 말부터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바통을 받는다.

강태오와 김세정이 그려낼 인생 역전 로맨스 코미디는 다음 달 31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 될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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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MBC


MBC 금토극 '메리 킬즈 피플'에 이어 '달까지 가자'까지 연이어 1%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10월 말부터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바통을 받는다. 새 작품은 김세정이 2016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극이다.

10월 3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될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티저 포스터 2종과 스페셜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사진=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앞서 극 중 왕세자 이강 역을 맡은 강태오와 부보상 박달이 캐릭터를 연기할 김세정의 만남이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상황.

티저 포스터 속에는 세자 이강(강태오 분)과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의 예사롭지 않은 관계성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까칠한 표정으로 박달이를 종이 인형처럼 손에 쥔 이강의 모습과는 달리 다른 버전에서는 세자복을 입은 박달이가 능청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부보상이 된 이강을 쥐고 있는 것.

여기에 '영혼 체인지 대환장 상극 로맨스'라는 문구까지 더해져 두 캐릭터의 영혼이 뒤바뀌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성별도 신분도, 성격마저도 전혀 다른 두 사람에게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 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MBC


스페셜 포스터에는 박달이의 패랭이 모자 위에 올라탄 듯한 이강의 모습이 눈에 띈다. 모자에는 한 편의 수묵화를 연상케 하는 풍경이 일러스트로 펼쳐진 가운데 웃음기 가득한 박달이의 눈빛과 모자에 달린 목화솜을 꼭 끌어안고 있는 이강의 표정이 재치 넘치는 대비를 이루고 있어 두 캐릭터의 범상치 않은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첫 포스터를 통해 전혀 접점이 없을 것만 같은 세자와 부보상의 특별한 인연을 암시하며 호기심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특히 각 캐릭터로 변신한 강태오(이강 역)와 김세정(박달이 역)의 모습도 처음으로 공개된 만큼 '믿고 보는 로코 조합'으로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할 이들의 활약에도 더욱 눈길이 쏠린다.

강태오와 김세정이 그려낼 인생 역전 로맨스 코미디는 다음 달 31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 될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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