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5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 성료…“전통시장 적극 지원”

조언 기자 2025. 9. 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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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지난 20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열린 '2025년 성북구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려 더 발전하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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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돈암·정릉 등 6개 전통시장 참여… 문화 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
풍물패·댄스 공연·떡메치기 체험… 세대와 지역이 어울린 축제 한마당
이승로 성북구청장(뒷줄 왼쪽 네 번째)과 관계자들이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열린 ‘2025년 성북구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를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청 제공

서울 성북구는 지난 20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열린 ‘2025년 성북구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길음·돈암·돌곶이·장위전통·정릉·정릉아리랑시장 등 6개 시장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전통 먹거리 체험, 주민 참여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국민대 풍물패와 성신여대 댄스 동아리 공연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추억의 떡메치기 체험은 세대 간 화합을 이끄는 장이 됐다. 또한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통시장 톡채널 추가 이벤트를 마련,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도 시장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려 더 발전하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 지역경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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