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나락..태국 미인대회 우승자, 과거 영상에 왕관 박탈

허지형 기자 2025. 9. 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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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인대회 우승자가 입상 하루 만에 대회 왕관을 박탈당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 타이거'에 따르면, 최근 '2026 미스 그랜드 쁘라주압키리칸' 대회에서 우승한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이 과거 노출 영상 논란으로 인해 우승 자격이 박탈됐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참가자들이 지켜야 할 대회 정신과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활동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따라서 직위를 박탈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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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 SNS
태국 미인대회 우승자가 입상 하루 만에 대회 왕관을 박탈당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 타이거'에 따르면, 최근 '2026 미스 그랜드 쁘라주압키리칸' 대회에서 우승한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이 과거 노출 영상 논란으로 인해 우승 자격이 박탈됐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참가자들이 지켜야 할 대회 정신과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활동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따라서 직위를 박탈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영상에서는 그가 분홍색 반투명 의상을 입고 춤추는 모습이 담겼다. 논란이 되자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누드 영상과 사진을 촬영한 적이 있다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그는 당시 금전적 어려움이 있었고, 병상에 누워 있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해당 영상이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무단으로 사용됐다며 도박 업체들과는 관련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의 선택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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