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제주플러스포럼, ‘인구구조 변화 전망과 농지 이용’ 26일 개최
한형진 기자 2025. 9. 24. 14:19

제10회 제주플러스포럼이 26일(금) 오후 1시20분 아스타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 주제는 '제주 인구구조 변화 전망과 농지 이용체계 개선 과제'다. 기조 강연은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맡아 '인구구조 변화와 농업의 미래상'을 발표한다.
김화년 제주대 산업응용경제학과 교수는 '농업농촌 인구 변화 추계, 시사점과 대응 전략'을 통해 인구 감소 추세와 이에 따른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분석한다.
강혜영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정책과 과장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농정 변화와 제주의 시사점'을 발표한다. 장민기 농정연구센터 소장은 '농지이용체계 진단·개선과제 및 농지이용증진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한다.
강선주 '더 제주' 영농조합법인 이사는 '청년 농업인의 농지 이용 사례와 시사점'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이어 손주형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 지하수지질부 부장은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용수의 효율적 관리체계'를 주제로 안정적 수자원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종합토론은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진흥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권 제주도의원, 김영준 제주도 친환경농업정책과장, 안경아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제주연구원, 뉴스1이 공동 주최하고 뉴스1 제주본부가 주관한다. 제주도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