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의혹’ 유희열, 3년만에 복귀…“누구랑 있나 봤더니”[MD이슈]

곽명동 기자 2025. 9. 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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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유희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표절 의혹’이 불거졌던 가수 유희열이 3년만에 복귀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24일 개인 계정에 “유희열님과 문화와 개인사를 포함해 두루두루 이야기했던 다빈치 모텔에서의 90분 토크쇼. 무대에 입장하기 전에는 잠시 인생을 쭉 돌아보는 정적과 무거운 긴장감으로 말이 별로 없었다. 카메오 출연해서 분위기를 더욱 밝게 해주신 조세호님께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유희열./소셜미디어

사진 속 유희열은 정 부회장과 함께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앞서 현대카드는 20일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다빈치모텔' 행사에서 정 부회장과 유희열의 토크 세션을 마련했다. 유희열은 2022년 류이치 사카모토의 곡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휘말리면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유희열이 대중 앞에서 직접 모습을 드러낸 건 논란 이후 3년 만이다. 이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배철수 음악캠프'에서 스페셜 DJ를 잠깐 맡기도 했다.

유희열은 지난 4월 18일 ‘배철수 음악캠프’ 방송에서 “이 자리에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반가움을 표시해주는 분들, 소리없이 들어주시는 분들, 불편함을 느끼실 모든 분께 감사함과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는 어색함에 사과의 말씀을 같이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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