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군포시, 11월 '청춘만남 페스티벌' 공동 개최

김광호 2025. 9. 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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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청년들의 건전한 만남을 위해 군포시와 함께 오는 11월 두 차례 '청춘만남 페스티벌-SOLO만 오산×군포시럽'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산시는 이번 행사가 지자체 간 힘을 모아 청년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군포시와 힘을 합쳐 청년들에게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고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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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청년들의 건전한 만남을 위해 군포시와 함께 오는 11월 두 차례 '청춘만남 페스티벌-SOLO만 오산×군포시럽'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산시-군포시 공동 개최 '청춘만남 페스티벌' 포스터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산시는 이번 행사가 지자체 간 힘을 모아 청년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차 페스티벌은 11월 1일 군포 금정동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금정에서, 2차는 같은 달 22일 오산 메르오르에서 열린다.

두 차례 행사에는 오산·군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두 지역 기업체에 재직 중인 1985~1998년생 미혼남녀 72명이 참여하고, 회차마다 두 도시에서 18명씩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 연애 코칭 ▲ 커플 레크리에이션 ▲ 1:1 대화 ▲ 저녁 식사 ▲ 썸 매칭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두 지자체는 신청자들로부터 재직증명서·주민등록초본·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받아 검증 절차를 거친 뒤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오산시는 지난해 'SOLO만 오산'을 통해 119명의 청춘남녀 참가자 중 33쌍을 연결했고, 이 중 한 쌍은 실제 결혼하기도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군포시와 힘을 합쳐 청년들에게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고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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