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출산 1년 만에 결혼식 "영원히 잊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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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득녀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출산을 한 후 약 1년 만인 지난 22일 웨딩마치를 울린 것.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한 후 '장르만 로맨스',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 '친애하는 판사님께', '인사이더' 예능 '찐친 이상 출발, 딱 한번 간다면', '함부로 대해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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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오래갈 것 같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유영이 득녀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그 무엇보다 남편과 아기와의 소중한 추억”이라며 “이 여운이 오래 갈 것 같고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유영은 지난해 7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8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을 한 후 약 1년 만인 지난 22일 웨딩마치를 울린 것. 이같은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한 후 ‘장르만 로맨스’,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 ‘친애하는 판사님께’, ‘인사이더’ 예능 ‘찐친 이상 출발, 딱 한번 간다면’, ‘함부로 대해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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