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힘 법사위원 퇴장시킨 추미애 직권남용‥당 차원 고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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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퇴장시키고 발언권을 박탈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며 당 차원의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법사위원장이 권한을 남용해 의원의 발언과 토론을 방해한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죄"라며 "단순히 윤리위 제소를 넘어 형사적 책임까지 묻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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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퇴장시키고 발언권을 박탈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며 당 차원의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법사위원장이 권한을 남용해 의원의 발언과 토론을 방해한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죄"라며 "단순히 윤리위 제소를 넘어 형사적 책임까지 묻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의회독재가 굉장히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기에 저항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런데도 언론에서 '추·나 대전' 운운하면서 마치 정치적 이유로 충돌한다고 폄훼하는 것에 대해 모욕감을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나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회동 의혹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 녹취 청문회'를 열겠다고도 밝혔습니다.
그는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을 주장하면서 그 근거가 열린공감 TV 녹취록이었는데, 본인들이 그 청문회를 하겠다면서 증거를 채택하지도 않았다"며 "오히려 음모론이 핵심이기 때문에 음모론의 진실을 밝히는 청문회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병찬 기자(ki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9376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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