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발라드의 여왕 맞아?...데뷔 41년 만에 DJ로 변신 '깜짝 포착'

강경윤 2025. 9. 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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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가 데뷔 41년 만에 DJ로 새로운 무대에 올랐다.

이선희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25'에서 'DJ HEE'라는 이름으로 디제잉 무대를 선보였다.

'울트라 코리아 2025'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싱어송라이터 거장 이선희. 울트라에서 DJ로 첫 무대, 인생에서 어떤 나이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면 그 순간이 바로 리즈"라는 글과 함께 그의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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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이선희가 데뷔 41년 만에 DJ로 새로운 무대에 올랐다.

이선희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25'에서 'DJ HEE'라는 이름으로 디제잉 무대를 선보였다. 검은 뿔테 안경과 블랙 의상, 헤드폰을 착용한 채 파격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울트라 코리아 2025'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싱어송라이터 거장 이선희. 울트라에서 DJ로 첫 무대, 인생에서 어떤 나이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면 그 순간이 바로 리즈"라는 글과 함께 그의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1964년생인 이선희는 1984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로 대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인연', '그중에 그대를 만나', '아! 옛날이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 대중가요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선희는 최근 몇 년간 법적 논란에도 휘말린 바 있다.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끝에 지난해 법원으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 벌금형 약식명령을 선고받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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