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것에 실려나간 양효진, 결국 무릎 염좌 소견... 현대건설 대형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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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에 부상 악재가 터졌다.
컵대회 경기 도중 쓰러진 양효진(36)이 무릎 염좌 소견을 받고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현대건설 구단은 24일 "양효진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 엑스레이 및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상 좌측 무릎 염좌 소견을 받았다"며 "추후 추가적인 경과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앞서 양효진은 전날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2차전 GS칼텍스전에서 팀 동료와 충돌해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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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구단은 24일 "양효진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 엑스레이 및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상 좌측 무릎 염좌 소견을 받았다"며 "추후 추가적인 경과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앞서 양효진은 전날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2차전 GS칼텍스전에서 팀 동료와 충돌해 쓰러졌다.
당시 양효진은 2세트 팀이 3-2로 앞선 상황에서 김다인과 충돌했다. 상대 유서연의 서브를 서지혜가 리시브한 공이 네트 근처로 향하자, 양효진이 이를 직접 오픈 공격으로 시도한 사이 세터 김다인도 세트를 위해 공 쪽으로 이동하다 결국 충돌이 일어났다.
충돌 직후 쓰러진 양효진은 상대 공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일어서지 못했다. 이후 팀 동료의 부축을 받으면서도 일어나지 못한 그는 결국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간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리고 이날 검사를 통해 무릎 염좌 소견을 받아 당분간 회복과 재활이 필요해졌다.
정확한 회복 기간 등은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양효진은 2007년 현대건설에 입단한 뒤 무려 14시즌째 현대건설에서만 뛰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지난 2021~2022시즌까지 9시즌 연속 여자부 최고 연봉을 기록했고, 지난 4월에도 연봉 5억원에 옵션 3억원을 포함한 총액 8억원으로 1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 현대건설의 프로배구 정규리그 첫 경기는 내달 2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전이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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