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뜬금 결혼설’ 날벼락 한 달 “화나는 일 없어, 연예계 이상한 사람 많지만, 만남多”

이슬기 2025. 9. 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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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수지가 편안한 근황을 알렸다.

또 수지는 요즘 일하면서 느끼는 부분에 대해 "요즘 제일 많이 하는 생각이 있다. '사람이니까'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한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지'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누가 짜증을 내면 '왜 저래' 할 수 있지만, 생각해 보면 저 사람도 사람이니까 어떤 일이 있었겠지 싶더라"라며 편안해진 사고 방식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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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수지가 편안한 근황을 알렸다. 난데없는 결혼설에 휘말린지 한 달 만이다.

9월 23일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파워 연예인 만나고 온 초보 유튜버 Part.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서 조현아는 수지를 만나 대화했다.

이날 조현아는 "옛날에는 너가 사람들을 많이 안 만났다. 바쁘고. 일 끝나고 간단하게 한 잔 하고. 그런데 네가 '내' 시간을 갖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보기 좋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수지는 "작품을 통해 만난 인연이 있는 거 같다"고 답했다.

또 수지는 요즘 일하면서 느끼는 부분에 대해 "요즘 제일 많이 하는 생각이 있다. '사람이니까'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한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지'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누가 짜증을 내면 '왜 저래' 할 수 있지만, 생각해 보면 저 사람도 사람이니까 어떤 일이 있었겠지 싶더라"라며 편안해진 사고 방식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또 “원래도 화가 별로 없는 편인데, 그래서 화날 일도 잘 없다”며 “나는 언니를 항상 따뜻하다고 느낀다. 결국 따뜻한 사람은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사람 마음은 따뜻한 사람을 좋아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수지는 포털사이트의 카페에 “수지가 OOO대표랑 결혼 한다네요. 곧 발표가 나올 건데, 수지가 수지 맞았네요. 잘 어울려요”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결혼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라며 경고성 글을 남기며 루머를 일축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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