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버지 “아이폰17 구매자는 카메라 범프 흠집 각오하고 살아야”
이규화 2025. 9. 24. 1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크 미디어 더 버지가 신작 아이폰17 프로(Pro)와 프로맥스(Pro Max) 모델의 카메라 범프 모서리가 쉽게 긁힌다고 지적했다.
더 버지는 "아이폰17 프로(Pro)와 프로맥스(Pro Max) 모델의 카메라 범프 가장자리 모서리는 긁힘에 대한 저항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17 카메라 범프 모서리 쉽게 흠집”
테크 블로거 잭 넬슨의 내구성 테스트 소개
동전이나 집열쇠 같은 금속과 마찰하면 ‘흠’
블룸버그도 지난주 긁힘에 약하다고 지적
대다수 케이스, 범프 모서리까지는 못 씌워
테크 미디어 더 버지가 신작 아이폰17 프로(Pro)와 프로맥스(Pro Max) 모델의 카메라 범프 모서리가 쉽게 긁힌다고 지적했다.
더 버지는 “아이폰17 프로(Pro)와 프로맥스(Pro Max) 모델의 카메라 범프 가장자리 모서리는 긁힘에 대한 저항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더 버지는 22일(현지시간) 960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테크 블로거 잭 넬슨(Zack Nelson)의 JerryRigEverything 유튜브 채널의 내구성 테스트를 인용해 이렇게 밝혔다.
더 버지는 넬슨의 분석을 소개하며 이러한 약점은 “모서리에 잘 달라붙지 않는 코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전기화학적 공정의 문제이므로 애플의 잘못은 아니라고 했다.
넬슨은 유튜브 영상에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애플은 카메라 주위에 모따기, 필렛을 추가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그게 더 멋져 보인다”면서 “하지만 기본적으로 멋지게 보이기로 한 결정은 앞으로 이 전화기를 소유한 모든 사람을 괴롭힐 것”이라고 지적했다.

영상은 아이폰17 프로와 프로맥스를 동전이나 집 열쇠 같은 금속과 같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카메라 범프의 모서리 주변의 코팅이 마찰에 의해 깎여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아이폰17이 긁힘에 취약하다는 점은 블룸버그도 지적한 바 있다. 블룸버그는 지난주 매장에 비치된 제품이 전시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긁힘과 흠집이 났다고 보도했다. 특히 진한 파란색 버전의 프로 모델과 검은색의 에어 모델에서 긁힌 자국이 선명했다고 지적했다.
더버지는 아이폰17를 구입하려 한다면 보호 케이스도 추가하거나 긁힘이 외관상의 문제일 뿐이므로 보기 흉한 흠집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각오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문제는 시중에 나와 있는 아이폰17 케이스가 대부분 카메라 범프 모서리까지 씌우지는 못하므로 케이스를 씌운다 해도 완전한 해법은 못 된다는 사실이다.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금 뭘 봤지?”…퇴근시간 교량 인도 질주한 SUV
- 11개월 딸 살해·유기한 아빠…검찰, 항소심서 징역 20년 구형
- “법원서 보자” 접수 소송만 700만건…민·형사 늘고 이혼건 줄고
- 길고양이 밥주는척 쥐약 살포…용의자 혐의 부인, 수사중
- “황의조는 ‘준 영구제명’, 국내 활동 못한다”…대한축구협회 입장문
- 검찰, ‘초등생 살인’ 교사 명재완에 사형 구형…“86차례 반성문에도 반성 없어”
- 희대의 ‘1050원 초코파이 절도’ 재판…지검장 “상식선에서 들여다볼 것”
- 40대 엄마 사망·7살 아들 중상…한밤중 남양주 다세대주택서 화재
- “너무 아찔”…고속도로 달리던 차 6대 타이어 파손, 무슨 일
- ‘무료 국수 맛있게 먹었잖아’…金총리 “한수원 월성본부 현수막 모욕적, 경위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