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100억대 아파트 입성…고준희, 전지현 이웃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9. 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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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40)가 서울 성수동의 100억원대 초고가 아파트로 이사하며 독립 계획을 밝혔다.

고준희가 언급한 아파트는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로, 트리마제, 갤러리아 포레와 함께 성수동 초고가 3대 아파트로 꼽힌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올해 2월 135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대부분 세대 매매가 100억 원대를 웃돌고 전세액도 수십억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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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로 새 둥지 마련
고준희.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고준희(40)가 서울 성수동의 100억원대 초고가 아파트로 이사하며 독립 계획을 밝혔다.

22일 고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모님 건강이 어느 정도 괜찮아져 나도 좀 혼자 살아보고 싶다”며 11월 독립을 예고했다.

그는 현재 거주 중인 맞은편 아파트를 가리키며 “나 이제 여기로 이사 간다”고 밝혔다. PD가 이사 후 집 공개 콘텐츠 촬영을 제안하자, 고준희는 “거기서는 이제 막 다 찍어야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준희가 언급한 아파트는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로, 트리마제, 갤러리아 포레와 함께 성수동 초고가 3대 아파트로 꼽힌다. 2020년 준공된 이 단지는 전용 91~273㎡, 총 280가구 규모로, 주거동과 업무동인 디타워, 상업·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 단지다. 모든 세대에서 서울숲과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그는 현재 거주 중인 맞은편 아파트를 가리키며 “나 이제 여기로 이사 간다”고 밝혔다. 사진 ㅣ고준희 유튜브 채널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올해 2월 135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대부분 세대 매매가 100억 원대를 웃돌고 전세액도 수십억 원대다. 배우 전지현, 이제훈, 손지창·오연수 부부, 방송인 박경림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 최란과 전 농구선수 이충희 부부는 지난 5월 198㎡(60평형) 한 가구를 187억원에 매도하며 화제를 모았다. 2017년 8월 분양가 37억 7200만원을 고려하면 8년 만에 약 150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록한 셈이다.

고준희는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 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그녀는 예뻤다’, ‘야왕’, ‘종합병원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패션·뷰티 광고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남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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