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남 임영웅, ‘아침마당’ 소중한 인연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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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꿈을 펼친 무대 '아침마당'과 인연의 끈을 놓지 않았다.
'아침마당' 김대현 PD는 임영웅에 대해 언급하며 "연락도 자주하고 소통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는 '아침마당'에서 함께할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임영웅의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임영웅은 과거 '아침마당' 코너인 '도전! 꿈의 무대'에 8회 출연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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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꿈을 펼친 무대 ‘아침마당’과 인연의 끈을 놓지 않았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본관 스튜디오에서 KBS 1TV ‘아침마당’ 1만 회 기념 ‘시청자와 만날 아침마당’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대현 PD와 엄지인, 박철규 아나운서, 가수 윤수현, 방송인 김혜영, 국악인 남상일이 참석했다.
‘아침마당’ 김대현 PD는 임영웅에 대해 언급하며 “연락도 자주하고 소통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는 ‘아침마당’에서 함께할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임영웅의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임영웅은 과거 ‘아침마당’ 코너인 ‘도전! 꿈의 무대’에 8회 출연한 이력이 있다. 당시 5연승을 거둔 임영웅은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한 번 더 각인시킨 소중한 기회를 만들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IM HERO’를 개최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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