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특산물 맛·품질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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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새 답례품 공급업체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답례품 수는 기존 54개에서 59개로 늘어났다.
새로 추가된 답례품은 복숭아앙금절편, 세종복숭아샌드 세트 2종, 조치원농협 배와 샤인머스켓 등으로, 세종시 특산물의 맛과 품질을 살린 상품이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세종시만의 특별한 매력이 담기면서도 기부자들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답례품을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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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새 답례품 공급업체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답례품 수는 기존 54개에서 59개로 늘어났다.
새로 추가된 답례품은 복숭아앙금절편, 세종복숭아샌드 세트 2종, 조치원농협 배와 샤인머스켓 등으로, 세종시 특산물의 맛과 품질을 살린 상품이다.
복숭아앙금절편과 세종복숭아샌드는 조치원 복숭아 축제에서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를 담은 독특한 맛으로 관람객들로부터 주목 받았다. 조치원농협 배와 샤인머스켓은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양질의 생산품으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급업체 모집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사업장을 보유하고 생산·제조·보관 시설을 갖춘 안정적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답례품 선정 과정에서는 성장성, 안정성, 지역 연계성, 사업 목적 부합성, 스토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특히 원산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세종시만의 특별한 매력이 담기면서도 기부자들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답례품을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 중으로,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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