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U17 핸드볼, 카타르 꺾고 결승 진출...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김용필 MK스포츠 기자(ypili@maekyung.com) 2025. 9. 24. 1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U17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한국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 PRINCESS SUMAYYA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남자 핸드볼선수권대회(U17) 준결에서 카타르를 36-35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결승에 진출하며 오는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 U17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한국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 PRINCESS SUMAYYA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남자 핸드볼선수권대회(U17) 준결에서 카타르를 36-35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결승에 진출하며 오는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사진 제1회 아시아남자 핸드볼선수권대회(U17) 준결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 모습, 사진 제공=아시아핸드볼연맹
경기는 정말 극적이었다. 35-35 동점인 가운데 몇 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성지성(청주공고)의 패스를 받은 강동호(선산고)가 과감하게 오른쪽으로 파고들며 던진 슛이 골망을 갈랐다. 천금 같은 결승 골이었다.

이어 카타르의 마지막 공격이 이어졌는데 한국 선수들이 수비에서 타이트하게 방어하며 슛 기회를 내주지 않고 경기가 끝나 극적인 1골 차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이어 열린 또 다른 준결에서는 이란이 바레인을 37-19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예선에서 이란에 패했던 한국은 25일 결승에서 설욕에 나선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