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스쿼드’ 가능한 KT, 어느 라인업에도 필요한 ‘문정현’
손동환 2025. 9. 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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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194cm, F)은 KT의 어느 라인업에든 필요하다.
KT가 어느 라인업을 사용하든, 문정현은 그 라인업에 포함됐다.
문경은 KT 감독이 어떤 조합을 사용하든, 문정현은 꼭 필요하다.
문정현이 2025~2026 정규리그에도 제 몫을 해낸다면, KT는 대권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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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194cm, F)은 KT의 어느 라인업에든 필요하다.
수원 KT는 지난 23일 고양소노아레나 보조체육관에서 고양 소노와 연습 경기를 실시했다. 결과는 68-60. KT의 승리였다.
KT는 100%의 전력으로 임하지 않았다. 핵심 빅맨인 하윤기(204cm, C)가 손등 부상으로 이탈해서다. 또, KT는 여러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T는 강했다. 더블 스쿼드가 가능한 라인업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 선수 2명(아이재아 힉스-데릭 윌리엄스) 모두 각자의 강점을 지녔기에, KT의 라인업은 어느 시점에든 탄탄했다.
스윙맨과 포워드 라인이 더더욱 두터웠다. 정창영(193cm, G)과 이현석(190cm, G), 문성곤(195cm, F)과 한희원(195cm, F), 박준영(195cm, F)과 문정현(194cm, F) 등이 해당 포지션에 포함되는 이들. 그런 이유로, KT는 여러 조합을 구성할 수 있었다.
다만, 문정현은 살짝 달랐다. KT가 어느 라인업을 사용하든, 문정현은 그 라인업에 포함됐다. 다시 말해, 문정현이 긴 시간 동안 코트를 누볐다는 뜻.
많은 관계자와 팬들이 알다시피, 문정현은 영리한 선수다. 센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레이를 한다. 골밑에서든 외곽에서든 자기 공격 옵션을 이행할 수 있고, 넓은 수비 범위 또한 보유하고 있다.
물론, 문정현의 약점도 뚜렷하다. 파워포워드를 전담하기에는 낮은 신장을 갖고 있고, 스몰포워드를 소화하기에는 느린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문정현의 3점슛 성공률이 높은 것도 아니다(2023~2024 : 약 31.1%, 2024~2025 : 약 30.9%).
하지만 문정현은 자신의 약점을 상쇄할 줄 안다. 특히, 수비와 리바운드, 공격 진영에서의 미스 매치 유도 등으로 팀 경기력을 끌어올린다. 소노와 연습 경기에서도 그랬다. 소노의 약점이 포워드 라인이었기에, 문정현의 강점이 더욱 두드러졌다.
그 결과, 문정현은 소노와 연습 경기에서 팀 내 최다 득점(16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5개의 리바운드와 2개의 스틸을 곁들였다. 무엇보다 어느 선수들과 뛰든, 자신의 경쟁력과 팀 컬러 이행 능력을 보여줬다.
한편, KT의 비시즌 연관 단어는 ‘우승을 위한 결단’이었다. ‘우승’을 위해 사령탑부터 교체했고, FA(자유계약) 최대어 중 하나인 김선형(187cm, G)을 데리고 왔다. 외국 선수 선발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나 국내 선수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KT의 결단은 물거품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KT의 국내 선수층 역시 두텁다. 그런 이유로, KT는 정규리그든 플레이오프든 여러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어떤 카드든 페어링을 필요로 한다. 연결고리가 확실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이가 문정현이다. 문경은 KT 감독이 어떤 조합을 사용하든, 문정현은 꼭 필요하다. 문정현이 2025~2026 정규리그에도 제 몫을 해낸다면, KT는 대권을 노려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수원 KT는 지난 23일 고양소노아레나 보조체육관에서 고양 소노와 연습 경기를 실시했다. 결과는 68-60. KT의 승리였다.
KT는 100%의 전력으로 임하지 않았다. 핵심 빅맨인 하윤기(204cm, C)가 손등 부상으로 이탈해서다. 또, KT는 여러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T는 강했다. 더블 스쿼드가 가능한 라인업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 선수 2명(아이재아 힉스-데릭 윌리엄스) 모두 각자의 강점을 지녔기에, KT의 라인업은 어느 시점에든 탄탄했다.
스윙맨과 포워드 라인이 더더욱 두터웠다. 정창영(193cm, G)과 이현석(190cm, G), 문성곤(195cm, F)과 한희원(195cm, F), 박준영(195cm, F)과 문정현(194cm, F) 등이 해당 포지션에 포함되는 이들. 그런 이유로, KT는 여러 조합을 구성할 수 있었다.
다만, 문정현은 살짝 달랐다. KT가 어느 라인업을 사용하든, 문정현은 그 라인업에 포함됐다. 다시 말해, 문정현이 긴 시간 동안 코트를 누볐다는 뜻.
많은 관계자와 팬들이 알다시피, 문정현은 영리한 선수다. 센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레이를 한다. 골밑에서든 외곽에서든 자기 공격 옵션을 이행할 수 있고, 넓은 수비 범위 또한 보유하고 있다.
물론, 문정현의 약점도 뚜렷하다. 파워포워드를 전담하기에는 낮은 신장을 갖고 있고, 스몰포워드를 소화하기에는 느린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문정현의 3점슛 성공률이 높은 것도 아니다(2023~2024 : 약 31.1%, 2024~2025 : 약 30.9%).
하지만 문정현은 자신의 약점을 상쇄할 줄 안다. 특히, 수비와 리바운드, 공격 진영에서의 미스 매치 유도 등으로 팀 경기력을 끌어올린다. 소노와 연습 경기에서도 그랬다. 소노의 약점이 포워드 라인이었기에, 문정현의 강점이 더욱 두드러졌다.
그 결과, 문정현은 소노와 연습 경기에서 팀 내 최다 득점(16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5개의 리바운드와 2개의 스틸을 곁들였다. 무엇보다 어느 선수들과 뛰든, 자신의 경쟁력과 팀 컬러 이행 능력을 보여줬다.
한편, KT의 비시즌 연관 단어는 ‘우승을 위한 결단’이었다. ‘우승’을 위해 사령탑부터 교체했고, FA(자유계약) 최대어 중 하나인 김선형(187cm, G)을 데리고 왔다. 외국 선수 선발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나 국내 선수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KT의 결단은 물거품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KT의 국내 선수층 역시 두텁다. 그런 이유로, KT는 정규리그든 플레이오프든 여러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어떤 카드든 페어링을 필요로 한다. 연결고리가 확실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이가 문정현이다. 문경은 KT 감독이 어떤 조합을 사용하든, 문정현은 꼭 필요하다. 문정현이 2025~2026 정규리그에도 제 몫을 해낸다면, KT는 대권을 노려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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