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AI 지출 확대, 주가 7% 급등…올들어 104%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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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IT 기업 알리바바가 인공지능(AI) 지출을 늘릴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홍콩증시에서 주가가 7%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후 12시 50분 현재 홍콩증시에서 알리바바는 6.65% 급등한 170홍콩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알리바바 최고경영자(CEO) 에디 우는 이날 항저우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AI 관련 투자를 더욱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알리바바는 지난 2월 향후 3년 동안 530억달러(약 74조)를 AI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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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의 유명 IT 기업 알리바바가 인공지능(AI) 지출을 늘릴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홍콩증시에서 주가가 7%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후 12시 50분 현재 홍콩증시에서 알리바바는 6.65% 급등한 170홍콩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4년래 최고치다.
알리바바 최고경영자(CEO) 에디 우는 이날 항저우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AI 관련 투자를 더욱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알리바바는 지난 2월 향후 3년 동안 530억달러(약 74조)를 AI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었다.
그런데 우 CEO는 이날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하지 않은 채 이보다 투자를 더욱 늘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업계의 발전 속도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주가 급등으로 알리바바는 최근 한 달간 43%, 올 들어서는 104% 각각 폭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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