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에이스' 이강인 암담하다...발롱도르 1위-3위-14위-19위-24위가 경쟁자라니, 끔찍한 벤치 생활 이어질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은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이중에서 이강인과 포지션을 경쟁할 수 있는 선수들을 보면 비티냐가 3위, 데지레 두에는 14위, 주앙 네베스는 19위, 파비앙 루이즈가 24위에 올랐다.
발롱도르 수상자인 뎀벨레부터 비티냐, 두에, 네베스, 루이즈는 이강인과 중원 및 2선에서 경쟁하는 자원들이다.
이강인은 동료들의 성과를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강인은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이강인에게는 반가운 동료들의 성과가 곧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PSG 선수들이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 시상식이 2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진행됐다. 예상대로 우스망 뎀벨레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인정을 받았다.

발롱도르 수상자인 뎀벨레부터 비티냐, 두에, 네베스, 루이즈는 이강인과 중원 및 2선에서 경쟁하는 자원들이다. 단순한 팀 동료를 넘어 직접적인 경쟁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셈이다.
이강인은 동료들의 성과를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발롱도르 최상위권 선수들을 넘어서는 활약을 펼쳐야 주전 도약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다.

실제 경기에서도 이강인은 꾸준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교체와 선발을 오가며 그라운드를 밟고 있지만, 이는 뎀벨레와 두에의 부상 공백이 만든 결과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두 선수가 복귀한다면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다시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기세를 이어가는 동료들과의 경쟁에서 밀린다면, PSG에서 확고한 주전 자리를 꿰차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미 이강인은 PSG의 출전 시간을 우려하면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고려한 바 있다. 나폴리, 노팅엄 포레스트 등 여러 구단과 연결됐지만 PSG가 이강인을 저렴한 가격에는 절대로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세우면서 이적이 불발됐다.
구단의 입장도 중요하지만 선수는 본인을 위한 선택을 내려야 한다. 한창 전성기를 구사할 시기에 벤치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건 세계 최강팀에 있다고 해도 아쉬운 게 당연하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우혜미, “난 혼자”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21일) 6주기
- 故 마이클 잭슨, 사생활 폭로 터졌다 "부부관계 없는 결혼, 아이들에 집…
- 손흥민, 연봉 181억인데…"현실은 월급쟁이, 워스트 드레서 1등"[SC…
- 조현아, '14년 절친' 수지 저격 "예쁜척 심해, 입만 열면 거짓말"
- 이상민, 재혼 5개월 차인데..."내림굿 날 잡자" 무속인 제안에 '당황…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유명 배우 “남편 불륜녀가 ‘친정엄마’. 옆방서 부적절 행동”..결국 이혼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손태영♥권상우, 370억 美재벌 대저택에 충격..수영장만 2개 '초호화'
- 한혜진, 못 알아보겠네...머리 '싹뚝' 자르자 완전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