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운동 후 커피 한 잔이 동안 비결?…팬들 "대체 언제 늙나요"

한소희 기자 2025. 9. 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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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맞아? 민소매 차림에도 빛나는 '요정 비주얼'
세월 비껴간 청순 미모…누리꾼 "20대라 해도 믿겠다"
배우 장나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장나라가 나이를 거스른 듯한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장나라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햇살 가득한 야외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화장기를 거의 하지 않은 수수한 얼굴, 단정히 묶은 머리, 흰색 민소매 티셔츠 차림에도 맑고 투명한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돋보였다.

배우 장나라 인스타그램

팬들은 "나이를 혼자만 안 먹는 것 같다", "20대라 해도 믿겠다", "요정 그대로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 "이 언니 대신 내가 늙고 있으니 걱정 말라"는 재치 있는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2022년 6세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 역을 맡아 호평을 얻었고, SBS 연기대상까지 거머쥐었다.

예능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에 합류해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는 3년 만에 부활한 프로그램으로, 장나라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2001년 가수로 데뷔한 장나라는 '스위트 드림(Sweet Dream)', '4월 이야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고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중국에서도 활약하며 한류스타로 입지를 다졌다. 최근까지도 '고백부부', '황후의 품격', 'VIP', '패밀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변신을 거듭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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