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모래에서 '벙커샷'…골프 연습한 여성 '황당'

한승곤 2025. 9. 24. 1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남녀가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해변에서 '벙커샷' 골프 연습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경상북도 경주의 한 해변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한 남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당 장면을 목격한 글 작성자는 "한 여성분이 주변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다"라며 "공공 해변에서의 골프 연습은 타인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적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사진=보배드림)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한 남녀가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해변에서 '벙커샷' 골프 연습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경상북도 경주의 한 해변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한 남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해변의 모래 화단에서 골프채를 여러 차례 힘차게 휘두르며 모래를 사방으로 튀기고 있었다. 또 옆에 있던 남성은 자세를 교정해주는 듯 지켜보고 있었다.

주변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연습을 이어갔다.

해당 장면을 목격한 글 작성자는 "한 여성분이 주변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다"라며 "공공 해변에서의 골프 연습은 타인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적었다.

또 "모래가 주위로 튀고 사람들이 쳐다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골프 연습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해변과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무분별한 골프 연습이 이뤄지고 있는 광경이 포착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제주와 속초 등 다른 지역 해변과 공원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목격된 바 있다.
#골프 #해변 #벙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