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모래에서 '벙커샷'…골프 연습한 여성 '황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남녀가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해변에서 '벙커샷' 골프 연습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경상북도 경주의 한 해변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한 남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당 장면을 목격한 글 작성자는 "한 여성분이 주변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다"라며 "공공 해변에서의 골프 연습은 타인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fnnewsi/20250924122949885qalw.jpg)
[파이낸셜뉴스] 한 남녀가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해변에서 '벙커샷' 골프 연습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경상북도 경주의 한 해변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한 남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해변의 모래 화단에서 골프채를 여러 차례 힘차게 휘두르며 모래를 사방으로 튀기고 있었다. 또 옆에 있던 남성은 자세를 교정해주는 듯 지켜보고 있었다.
주변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연습을 이어갔다.
해당 장면을 목격한 글 작성자는 "한 여성분이 주변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다"라며 "공공 해변에서의 골프 연습은 타인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적었다.
또 "모래가 주위로 튀고 사람들이 쳐다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골프 연습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해변과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무분별한 골프 연습이 이뤄지고 있는 광경이 포착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제주와 속초 등 다른 지역 해변과 공원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목격된 바 있다.
#골프 #해변 #벙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새벽 안성 아파트 앞 인도변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 유시민 "지금 '친명팔이'들, 위기 시 가장 먼저 돌 던질 것"
- '58세 초혼'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첫 공개 "따님인 줄"
- 11만 인플루언서 반포대교 추락 전말 "프로포폴 100병 발견"
- "한 달 1억5000만원…결국 낭떠러지" 배우 김덕현, 중식당 알바 근황 공개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 47세 진이한, 탁재훈 추천으로 '신랑수업2' 입학…첫 소개팅 [RE:TV]
- 남창희, 초호화 결혼식 해명…"축의금 1등 조세호" [RE:TV]
- MC몽 예언 무당 "'스타킹' 출연 후 납치 당할 뻔…애증의 프로"
- 욕실 낙상사고 김지민 "무서워서 오빠한테 달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