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조사 받겠다” 내란특검 불출석한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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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특검이 요청한 출석조사에 응하지 않으면서 구치소에서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검팀에 불축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은 윤 전 대통령은 구치소 담당자를 통해 특검팀에 불출석 의사를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내란 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후 특검 수사는 물론 법원의 재판에 일절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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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특검이 요청한 출석조사에 응하지 않으면서 구치소에서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검팀은 출장조사 방식 등을 포함해 조사 일정을 다시 통보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은 24일 오전 10시 서울고검 조사실에서 예정된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팀에 불축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은 윤 전 대통령은 구치소 담당자를 통해 특검팀에 불출석 의사를 전했다.
전날 변호인과 접견에서 윤 전 대통령은 ‘ ‘구치소에서 조사를 받겠다. 주말쯤 조사를 희망한다’는 뜻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지난해 10~11월 단행된 드론작전사령부의 무인기 평양침투 작전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쌓기 위한 북한 도발 유도 목적으로 보고 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승오 합동참모본부 전 작전본부장,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과 공모해 무인기 작전으로 군사상 이익을 훼손했다고 보고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한 상태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는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사건 첫 공판기일엔 참석하겠다고 전했다. 이날엔 윤 전 대통령의 보석 심문 기일도 열린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내란 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후 특검 수사는 물론 법원의 재판에 일절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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