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24일 외환 조사 불응…내란특검 "사유서 제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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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10시로 통보됐던 외환 혐의 관련 특별검사팀 소환에 불출석했다.
특검은 이날 출석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이 밝혀온 내용이 없다며 불출석으로 간주할 것임을 예고했다.
윤 전 대통령 대리인단은 전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24일 특검 조사는 불출석 예정"이라며 "불출석사유서는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윤 전 대통령 본인도 서울구치소 담당자에게 구두로 24일 특검 조사에 대한 불출석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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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조사 방식 열려있어…조사 협조한다는 전제"
![[의왕=뉴시스] 황준선 기자 = 18일 오후 구속적부심을 마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호송 차량이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서고 있다. 2025.07.18. hwang@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is/20250924115414248egxj.jpg)
[서울=뉴시스]이태성 고재은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10시로 통보됐던 외환 혐의 관련 특별검사팀 소환에 불출석했다. 특검은 이날 출석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이 밝혀온 내용이 없다며 불출석으로 간주할 것임을 예고했다.
박지영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특검보는 24일 오전 브리핑에서 "오늘 조사와 관련해선 불출석사유서가 제출되거나 하지 않았다"며 "사유서, 의견서가 제출되면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선 나오지 않고 있어 불출석으로 간주할 것 같다"며 "다만 오늘 정도까지는 기다려보고, 제출된 것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특검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윤 전 대통령에게 이날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이번 조사와 관련 윤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외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이다. 특검은 무인기 평양 침투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 대리인단은 전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24일 특검 조사는 불출석 예정"이라며 "불출석사유서는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윤 전 대통령 본인도 서울구치소 담당자에게 구두로 24일 특검 조사에 대한 불출석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전날 변호인 접견에서 '특검이 요청하면 구치소 방문조사에 응할 의사가 있으며 시기는 주말이면 괜찮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박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방문조사 여부는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조사에 적극 응한다면'이라는 조건이 붙어있다"며 "조사에 응한다는 조건하에 조사 방식은 열려있다"고 언급했다.
특검은 지난 22일 "신속한 진상 규명이 가장 우선인 현재 목표"라며 "조사에 적극 응하겠다고 하면, 방문조사에 대해 열려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특검에 재구속된 이후 수사와 재판에 모두 불응해 왔다. 다만 오는 26일 열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신건 재판에는 출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victory@newsis.com, je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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