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 "남편 집안 보고 결혼 결심"…솔직 고백 ('아침마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포터 출신 가수 김현영이 남편의 집안을 보고 결혼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영은 "내가 남편의 집안 보고 결혼한 거 아시지 않냐"며 운을 뗐다.
또한 김현영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남편의 집안 분위기"를 꼽았다.
그는 "내가 남편과 결혼한 가장 큰 이유는 시아버님이 나보다 흥이 넘치고 춤도 더 잘 추신다"면서 "그 모습을 보고 '내가 시집갈 집은 바로 여기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결혼을 결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리포터 출신 가수 김현영이 남편의 집안을 보고 결혼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 주부 스타 탄생 인기상 특집'에는 김현영이 출연해 남편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영은 "내가 남편의 집안 보고 결혼한 거 아시지 않냐"며 운을 뗐다. 그는 "남편과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남편이 자기 부모님을 만나러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밤 10시에 갑자기 인사를 드리러 가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나는 그때 술에 취해서 어머니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기억도 안 난다. 그런데 어머니가 남편에게 '현영이는 사랑이 많은 아이다. 네가 많이 사랑해 줘라'고 하셨다고 하더라"며 "우리 어머니가 최고"라고 자랑했다.
또한 김현영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남편의 집안 분위기"를 꼽았다. 그는 "내가 남편과 결혼한 가장 큰 이유는 시아버님이 나보다 흥이 넘치고 춤도 더 잘 추신다"면서 "그 모습을 보고 '내가 시집갈 집은 바로 여기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결혼을 결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현영은 지난해에도 '아침마당'에 출연해 시부모님을 자랑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시부모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런데 시어머니와 단둘이 대화를 나눈 뒤 마음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전했다.
1989년생인 김현영은 2012년 포스코대우에 입사해 그룹사 MC로 활동했다. 이후 퇴사 후에는 2015년 KBS '생생정보'에서 '먹방'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으며, KBS1 '6시 내 고향',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등에서 여행 리포터로 활약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5년 사전 예매량 '1위'한 韓 영화…드디어 개봉 D-1 '극장가 활활'
- 한국서 1% 굴욕 맛봤는데… 입소문 타더니 '글로벌 차트' 씹어먹은 드라마
- 파격 소재+고수위 베드신→한국 '청불' 드라마, 유료 가입자수 3배 폭증
- '3주 연속 1위' 새 역사 쓴 영화 정체… 2025년 제일 빠른 흥행작 됐다
- '여름날 우리' 보다 빠르다…예매율 '1위' 찍고 개봉한 청춘 영화
- '파산 위기' 픽사 살렸다…로튼 토마토 지수 100% 찍은 애니메이션
- 평점 9.81 이 영화… '악동' 린제이 로한 귀환 알렸다
- 또 터졌다… '폭군의 셰프' 독주 막고 넷플릭스 1위 찍은 한국 드라마
- '언더피프틴' 측 "어린 참가자들 논란에 극심한 충격…보고 판단해달라" [전문]
- 작품 244개 제쳤다… 시청률 9.6% 찍고 20년 만에 '대상' 받은 한국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