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포럼, 한국이 더 큰 기회로 전환하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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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넘어선 로보틱스, 에너지전환, 그리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우리 기업이 선택할 전략은 국가 경쟁력 핵심과 직결될 것입니다."
최진영(사진) 헤럴드 대표이사는 1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리부트 코리아, 투게더 앤 투모로우'를 주제로 열린 '헤럴드 기업포럼 2025' 개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에너지 등 국가 산업의 중추적 과제를 점검하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어떻게 열어갈 것인지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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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기로, 성장 방식 찾아야”

“인공지능(AI)을 넘어선 로보틱스, 에너지전환, 그리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우리 기업이 선택할 전략은 국가 경쟁력 핵심과 직결될 것입니다.”
최진영(사진) 헤럴드 대표이사는 1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리부트 코리아, 투게더 앤 투모로우’를 주제로 열린 ‘헤럴드 기업포럼 2025’ 개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에너지 등 국가 산업의 중추적 과제를 점검하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어떻게 열어갈 것인지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표는 “지금 전 세계는 인류의 보편적 규범이자 공통의 가치와 비전으로 자리잡아왔던 공존, 평화,번영의 틀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대한민국 역시 흥망성쇠, 정치와 경제, 안보 영역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대전환의 기로에 서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저성장 장기화, AI 골든타임 도래, 자국 우선주의와 복잡해진 통상환경 등 어느 때보다 중첩된 도전을 맞이하고 있다”며 “국가도 기업도 개인도, 이젠 단순한 생존을 넘어 혁신과 도전으로 차원이 다른 새로운 성장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헤럴드 기업포럼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대평양경제협력체(APEC)를 한 달가량 앞두고 개최됐다. 최 대표는 “다가올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2025 KOREA’에 앞서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함께 모색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날 참석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서는 “협치의 길을 열어가는 또다른 아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최 대표는 “헤럴드미디어그룹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과 정부, 학계와 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오늘 나눌 통찰과 해법이 대한민국이 직면한 도전을 넘어, 더 큰 기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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