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별세…향년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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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1950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김 이사장은 아버지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반자로 오랜 세월을 함께했다.
또한 1997년 대선에서는 김 전 대통령의 선거 승리를 도왔고,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정치 활동을 이어갔다.
부친 서거 이후에는 '재단법인 김대중기념사업회'(현 김대중재단)를 설립해 김 전 대통령의 유지를 지키는 데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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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kado/20250924121248160orki.jpg)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김 이사장이 평소 지병을 앓아왔으며, 최근 상태가 악화돼 오늘 별세했다”고 밝혔다.
1950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김 이사장은 아버지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반자로 오랜 세월을 함께했다. 1976년 김 전 대통령이 3·1 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투옥되자 재야 인사들과 함께 구명 운동을 벌였으며, 미국 망명 시절에는 동행해 ‘미주인권문제연구소’ 이사로 활동하면서 해외에서 한국 민주화 운동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또한 1997년 대선에서는 김 전 대통령의 선거 승리를 도왔고,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정치 활동을 이어갔다. 부친 서거 이후에는 ‘재단법인 김대중기념사업회’(현 김대중재단)를 설립해 김 전 대통령의 유지를 지키는 데 힘을 쏟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신선련 씨와 아들 종대·종민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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