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UBS, 비만약 시장 전망 하향 조정하자… 바이오株 ‘휘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바이오주가 24일 오전 장중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UBS가 비만 치료제 시장 규모 전망치를 낮춰 잡은 여파로 풀이된다.
UBS는 2030년 전 세계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판매 전망치를 1300억달러(약 180조원)로 이날 제시했다.
UBS는 GLP-1이 비만 치료 분야와 맞물려 큰 확장성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제품 가격 하락 등에 따라 판매 전망치를 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바이오주가 24일 오전 장중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UBS가 비만 치료제 시장 규모 전망치를 낮춰 잡은 여파로 풀이된다.
펩트론 주식은 이날 오전 11시 28분 코스닥시장에서 28만10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8.77%(2만7000원) 하락했다. 같은 시각 올릭스와 디앤디파마텍도 8%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헬스케어, 제약, 바이오 종목 전반에서 ‘팔자’가 이어지고 있다.
UBS는 2030년 전 세계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판매 전망치를 1300억달러(약 180조원)로 이날 제시했다. 기존 전망치보다 200억달러(약 28조원) 하향 조정했다.
UBS는 GLP-1이 비만 치료 분야와 맞물려 큰 확장성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제품 가격 하락 등에 따라 판매 전망치를 내렸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디 한번 지어봐라”… 주택공급대책에 주민·노조까지 뿔났다
- 中 YMTC, 낸드플래시 생산량 확대 공세… “우한서 신공장 조기 가동”
- 산업 재편 논의 속 SK온 향방 주목… SK그룹 고심
- [르포] 용접면 벗고 태블릿 들었다… 작업자 1명이 로봇 8대 지휘하는 HD현대重 조선소
- [단독] GV80 팔면 4점 넥쏘 팔면 0점… 현대차, 차종별 ‘수익 점수표’ 전격 도입
- [정치 인사이드] 조국의 집값 해결책은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 [단독]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재건축 제동… 서울시, 용도 상향 ‘보류’
- 李 대통령 ‘설탕세’ 언급에 식품업계 촉각… 해외 사례 살펴보니
- [AX, 낡은 공장을 깨우다]⑥ 초정밀 가공의 진화, 드릴 교체도 AI가...21세기 “효율 30%↑”
- [밸류업 원조, 일본을 가다]② 와타나베 도쿄거래소 상장부장 “PBR 1배 미만은 수치… 채찍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