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이상벽 손범수→김재원 거친 ‘아침마당’ MC, 박철규 발탁 이유 있어”

장예솔 2025. 9. 24.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지인이 '아침마당' MC로 새롭게 합류한 박철규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날 엄지인은 지난 8월 MC로 새롭게 합류한 박철규를 이끄는 부담감이 없는지 묻자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왜 박철규가 MC가 됐을까' 그 생각부터 했다. 그동안 남자 MC는 이상벽, 손범수, 김재원, 윤인구 선배님 등 어머어마한 MC들이 지나갔다. '왜 박철규가 내 짝꿍이 됐을까' 가장 주안점을 뒀는데 급변하는 방송 환경 속에서 '아침마당'이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엄지인, 박철규 (사진=KBS 제공)

[뉴스엔 장예솔 기자]

엄지인이 '아침마당' MC로 새롭게 합류한 박철규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9월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KBS 1TV '아침마당' 1만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대현 PD, 엄지인, 박철규, 윤수현, 김혜영, 남상일이 참석했다.

'아침마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요일별로 특화해 감동과 재미, 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 지난 1991년 5월 20일 '이계진의 아침마당'이라는 타이틀로 시작된 '아침마당'은 34년간 시청자들의 매일 아침을 책임졌다.

이날 엄지인은 지난 8월 MC로 새롭게 합류한 박철규를 이끄는 부담감이 없는지 묻자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왜 박철규가 MC가 됐을까' 그 생각부터 했다. 그동안 남자 MC는 이상벽, 손범수, 김재원, 윤인구 선배님 등 어머어마한 MC들이 지나갔다. '왜 박철규가 내 짝꿍이 됐을까' 가장 주안점을 뒀는데 급변하는 방송 환경 속에서 '아침마당'이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아침마당'이 올드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이제는 젊은 이미지와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박철규가 MC가 됐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가 이끌어간다는 생강을 버리고 있다. 이미 잘하고 있는 친구라 MC가 된 것"이라며 "철규는 잘하니까 제가 믿고 있다. 나 없이도 이 친구가 잘 놀 수 있도록 제가 이끈다는 생각을 최대한 미루고 있다"고 후배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아침마당'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만회 특집은 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80분 확대 편성으로 찾아온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