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프로젝트’ 민성욱, 짧고 강렬한 등장…한석규 운명 뒤흔들 ‘광기’

표권향 2025. 9. 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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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성욱이 싸늘한 전율을 남겼다.

'신사장 프로젝트'의 새로운 긴장을 불어넣으며, 앞으로 전개에 어떤 변곡점을 만들어낼지 이목이 쏠린다.

민성욱은 tvN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윤동희' 역을 맡아, 존재만으로도 공기를 얼어붙게 하며 강렬한 긴장감을 남겼다.

한편, 민성욱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고조된 '신사장 프로젝트'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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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민성욱. 사진 | tvN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민성욱이 싸늘한 전율을 남겼다. ‘신사장 프로젝트’의 새로운 긴장을 불어넣으며, 앞으로 전개에 어떤 변곡점을 만들어낼지 이목이 쏠린다.

민성욱은 tvN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윤동희’ 역을 맡아, 존재만으로도 공기를 얼어붙게 하며 강렬한 긴장감을 남겼다.

극 중 윤동희는 15년 전 신사장(한석규 분)과 얽힌 비극적 사건의 중심에 있던 인물이다. 지난 23일 방송에서는 과거 병원 접견실 장면을 통해 윤동희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침묵으로 신사장을 바라보며 긴장된 공기를 만들었다. 신사장의 “왜 그랬냐?”는 절규와 겹치며 과거의 그림자가 현재를 짓누르고 있음을 암시했다.

민성욱. 사진 | tvN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이어 인질극과 칼부림으로 얼룩진 현장이 스쳐 지나가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윤동희는 약에 취한 채 “나 안 미쳤다고”라고 외치며 혼란스러운 상황을 고스란히 담아내 사건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민성욱은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차갑게 얼어붙은 시선과 무표정한 태도만으로 인물의 불안정한 기류를 압도했다. 최소한의 대사와 절제된 움직임으로 오히려 더 큰 긴장을 형성했다. 단 몇 장면만으로도 이야기의 온도를 뒤바꿔 놓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한석규와 마주한 순간에는 서로의 침묵마저 날카로운 충돌처럼 다가왔다.

한편, 민성욱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고조된 ‘신사장 프로젝트’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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