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훌쩍 큰 딸 추사랑에 애틋 고백 “내 삶 빛내줘”[SNS는 지금]
이민주 기자 2025. 9. 24. 11:20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2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모든 것은 감사라는 뿌리 위에 꽃 피운다. 그 마음을 품을 때 인간은 비로소 성장하지 않을까. 그것이 어떤 어려움과 시련도 넘어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사랑아, 세상에 와 주어 나의 삶을 빛내 준 것에 깊이 감사한다”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서 어깨를 맞대고 환한 웃음을 짓는 부녀의 모습, 길거리에서 사랑이를 꼭 안아주는 추성훈의 다정한 순간이 담겼다. 훌쩍 자라 아빠와 키가 비슷해질 만큼 성숙해진 추사랑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추성훈은 모델을 꿈꾸는 딸이 ‘2026 S/S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모습을 보며 “벌써 키가 170cm가 됐다. 정말 많이 컸다”며 뭉클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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