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오컵 연승’ 울버햄튼 페레이라 감독 “선수들 미소 그리웠다”

김재민 2025. 9. 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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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컵 승리를 거둔 페레이라 감독이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울버햄튼은 리그에서는 5전 전패 중이지만, 카라바오컵에서는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을 연이어 잡았다.

울버햄튼은 오는 28일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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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카라바오컵 승리를 거둔 페레이라 감독이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약 68분을 뛰었다.

울버햄튼은 전반 29분 마샬 무네치의 선제골, 후반 43분 톨루 아로코다레의 추가골을 더해 에버턴을 격파했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인터뷰에서 "개인 능력, 경기 지배력, 속도를 조절하는 능력, 상대에게 문제를 만드는 것 등에서 이번 시즌 최고의 전반전을 보여준 것 같다"며 "후반전에는 팀 스피릿이 있었다. 수비를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조밀하게 만들며 역습 상황을 만들고자 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울버햄튼은 리그에서는 5전 전패 중이지만, 카라바오컵에서는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을 연이어 잡았다.

페레이라 감독은 "선수들의 미소가 그리웠기에 기쁘다. 드레싱룸에 들어갔을 때 선수들의 미소, 또 팬들의 미소가 그리웠다"고 말했다.

울버햄튼은 오는 28일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사진=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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