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본 모습 중 가장 날씬한데?" 자이언, 이번엔 진짜 다를까… 현지 언론들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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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24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진행, '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윌리엄슨은 부상과 체중 문제로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었다. 오프시즌 동안 여러 컨디셔닝 훈련을 한 윌리엄슨은 미디어데이에서 환상적인 컨디션을 보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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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가장 날씬해 보이는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24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진행, '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주요 화두는 역시 자이언 윌리엄슨이었다. 현장에 자리한 그에게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관심은 역시 몸 상태였다.
2019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윌리엄슨은 지명 순위에서 알 수 있듯 뛰어난 재능을 뽐내며 등장했다. 높은 야투 성공률을 바탕으로 경기에 나서면 평균 20+점을 기록, 뛸 때만큼은 대단한 득점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건강만 하면'이라는 전제 조건이 늘 따랐다. 통산 214경기에서 평균 득점이 24.7점에 달하지만, NBA 데뷔한 이후 6시즌 동안 뛴 경기보다 결장한 경기(268경기)가 더 많다. 그의 뛰어난 기록이 빛을 잃은 가장 큰 이유다.
올 시즌은 다를까? 우선 미디어데이에서 보인 윌리엄스의 모습으로는 기대감이 쌓이고 있다. 체중 문제가 있었던 그가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윌리엄슨은 이 자리에서 "복싱부터 미식축구 훈련 등 다양한 운동까지 포함된 계획을 세워 몸 관리를 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몸에 큰 변화가 생겼다. 몸이 좋다고 느껴지는 게 이렇게 기분 좋은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이후 처음으로 좋은 느낌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령탑도, 동료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뉴올리언스를 이끄는 윌리 그린 감독은 "이번 여름 윌리엄슨이 몸 관리, 체력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노력했다. 그는 팀 동료들을 위해 언제든 출전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이야기했다.
같이 참석한 트레이 머피 3세 역시 "몸 상태가 굉장히 좋아 보인다. 여름에 본 윌리엄슨 중 가장 날씬하다. 좋은 신호다. 정신적으로도 매우 안정된 상태인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이러한 긍정적인 신호에 현지 언론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윌리엄슨은 부상과 체중 문제로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었다. 오프시즌 동안 여러 컨디셔닝 훈련을 한 윌리엄슨은 미디어데이에서 환상적인 컨디션을 보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_AP/연합뉴스, X(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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