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배우, 갑작스러운 심장마비 사망에.."식당 책임" 소송

김미화 기자 2025. 9. 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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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마이클 헤슬린이 지난해 심장마비로 사망한 가운데, 가족들은 그가 쓰러졌던 식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2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마이클 헤슬린의 동성 남편은 지난해 사망한 마이클 헤슬린이 처음 쓰러진 식당 측에서 신속하게 심폐소생술(CPR)을 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마이클 헤슬린은 미국 TV드라마 '리오네스'와 '더 홀리데이 플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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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마이클 헤슬린 /사진=개인계정

미국 배우 마이클 헤슬린이 지난해 심장마비로 사망한 가운데, 가족들은 그가 쓰러졌던 식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2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마이클 헤슬린의 동성 남편은 지난해 사망한 마이클 헤슬린이 처음 쓰러진 식당 측에서 신속하게 심폐소생술(CPR)을 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남편에 따르면 마이클 헤슬린은 당시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쓰려졌다. 그는 "쓰러졌을 당시 식당 직원들이아무런 응급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식당 직원들은 응급 상황 속 한 여성 손님이 CPR 하려는 것을 막았고, 현장에 있던 있던 자동심장충격기(AED)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또 헤슬린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친구들을 쫓아냈고, 당시 상황을 촬영하려던 사람들에게 영상을 삭제하라고 요구했다는 설명이다.

마이클 헤슬린은 사건 발생 일주일 뒤인 2024년 7월 2일 사망했다.

유족들은 마이클의 죽음은 피할 수 있었던 비극이라고 주장하며 레스토랑 측에 3만 달러 이상 손해배상과 장례비용 등을 요구했다.

한편 마이클 헤슬린은 미국 TV드라마 '리오네스'와 '더 홀리데이 플랜' 등에 출연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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