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토트넘 복귀 대환영이지만…" 프랭크 감독의 솔직함 “과연 지금 당장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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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해리 케인의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바로 '토트넘 레전드' 케인의 복귀설이었다.
프랭크 감독이 케인 복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 팬들, 그리고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케인이 돌아오기를 바랄 것이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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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해리 케인의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토트넘은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3라운드에서 돈캐스터 로버스를 상대한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 경기에 관한 질문이 아닌, 다른 질문에 초점이 맞춰졌다. 바로 ‘토트넘 레전드’ 케인의 복귀설이었다.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케인은 여전한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해를 거듭할 수록 노련함이 더해졌고, 자연스레 프리미어리그(PL) 복귀설에 관심이 쏠렸다.
복귀와 관련한 계약 조항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영국 현지에서 돌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케인은 뮌헨과의 계약서 상 포함된 특정 조항으로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PL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전부터 언급되어왔던 구단은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프랭크 감독이 케인 복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 팬들, 그리고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케인이 돌아오기를 바랄 것이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당연한 반응이다. 케인의 대체자로 데려온 도미닉 솔란케가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히샬리송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최전방 고민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
다만 프랭크 감독은 당장의 복귀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봤다. 그는 “솔직히 지금 당장은 그렇게 할 것 같지 않다. 아마 뮌헨에 남지 않을까 생각한다. 작년에 득점왕이었고 우승도 했다. 지금도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케인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새로운 걸 탐험하는 것을 즐긴다. 케인도 토트넘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만큼, 뮌헨에서의 시간을 더 즐기는 것도 좋다고 본다. 물론 돌아오고 싶다면 언제든 환영이다. 토트넘은 언제든 케인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 뒀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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