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르세라핌 무대로 여는 대중문화교류위···내달 1일 공식 출범식

이유진 기자 2025. 9. 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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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출범식 축제처럼 준비···관심·성원 부탁”
270명 모집···오후 4시부터 네이버폼 통해 신청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다음달 1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페이스북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다음달 1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 대중문화의 세계적 도약과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할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힘차게 첫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그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문화산업계를 이끄는 리더들과 함께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신설한 조직”이라며 “우리 문화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대한민국을 진정한 글로벌 문화강국으로 이끄는 데 크게 이바지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출범식도 축제처럼 준비했다”며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르세라핌이 축하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출범식 시간·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만들어 갈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며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대한민국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출범식 모집인원은 270명이다. 이날 오후 4시부터 네이버폼(https://naver.me/GzixDlTN)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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