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독일 전차, 26세 연인과 애정 과시···‘5번 이혼’ 마테우스, 발롱도르에 연인과 공개 행보

독일 축구 레전드 로타어 마테우스가 2025 발롱도르 갈라에 26세 여자 친구를 데려가 주목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4일 “64세인 마테우스가 새로운 여자친구인 테레사 좀머와 함께 발롱도르 레드카펫에 포즈를 취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마테우스는 2021년 다섯 번째 아내인 아나스타샤 클림코와 이혼했다. 좀머와는 올해 초부터 여러 차례 공식 석상에 함께 참석하고 있다.
마테우스는 세계 축구 최고 잔치 무대인 발롱도르 시상식에 좀머를 데리고 오면서 사실상 둘의 관계를 공식화했다. 그는 레드카펫에서 좀머를 껴안으며 활짝 웃었다.
마테우스는 올해 초 좀머와 함께한 모습이 대중 눈에 띄면서 관계를 묻는 질문에 침묵을 지켰다. 지난 4월엔 오스트리아 이슈글에서 열린 스키 대회에 함께 온 모습이 포착됐는데 “우리는 스키를 타러 왔다. 나머지는 개인적인 문제”라고 말을 아꼈다. 마테우스는 이후 좀머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NL) 결승전 현장에서 함께 경기를 지켜보기도 했다.

마테우스는 좀머를 발롱도르 레드카펫에 함께 데려오면서 공식 연인 관계임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좀머는 런던에서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더럼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축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마타우스의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1981년 결혼해 첫 번째 아내인 실비아와는 1992년에 이혼했다. 2년 후에는 롤리타 모레나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두 번째 결혼 생활은 5년 만에 끝났다. 2003년에는 마리야나 콜리치와 결혼했지만 6년 뒤 이혼 소송 끝에 파경을 맞았다. 2008년에는 21세 우크라이나 모델 크리스티아 추디노바와 결혼했다. 마테우스는 2010년 네 번째 이혼을 경험했다. 2021년 다섯 번째 아내와 이혼한 마테우스가 20대 여자친구와 공개 연애를 하면서 6번째 결혼을 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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