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콘서트오케스트라는 24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천일야화'를 주제로 연주회를 연다. /창녕콘서트오케스트라
창녕콘서트오케스트라는 24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녕콘서트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천일야화>를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러시아 작곡가 림스키 코르샤코프의 명곡 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세헤라자데는 중동지역 이야기 모음 '아라비안나이트' 속 내용과 동양적 선율이 어루진 작품이다. 또 이리나 바이올린 연주자와 협연으로 관현악적 색채가 풍부한 연주를 창녕콘서트오케스트라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리나 연주자는 현재 창원시립교향악단 악장으로 있다.
지휘자 박민호가 무대에 서고, 프랑스 유학파 색소폰 연주자 우다연이 해설과 예술감독을 맡았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구석구석문화배달 사업으로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다.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미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