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아내 이혼 결심 "혼자 키울래…남편 안 바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신 42주차 산모가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엔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가 출연했다.
앞서 아내는 "두 아이를 혼자 키우겠다고 결심했다"라며 "아기를 낳고 5년 안에 이혼하는 부부가 많다는 글도 봤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다정한 말 한 마디 바랐는데 안 바뀌더라"라며 "만삭인데도 아기를 안고 다니는데 남편은 제가 육아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지난 23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선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가 출연했다. (사진=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캡처) 2025.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is/20250924103055540sdmh.jpg)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임신 42주차 산모가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엔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가 출연했다.
앞서 아내는 "두 아이를 혼자 키우겠다고 결심했다"라며 "아기를 낳고 5년 안에 이혼하는 부부가 많다는 글도 봤다"고 말했다.
그는 "서로 불같은 성격이라 데이트 할 때마다 싸웠다. 아기 낳고 100일 정도 지났을 때 많은 논의 끝에 결혼했다"고 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다정한 말 한 마디 바랐는데 안 바뀌더라"라며 "만삭인데도 아기를 안고 다니는데 남편은 제가 육아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박수홍이 남편을 보고 동안이라고 하자 아내는 "승찬이(첫째) 낳고도 운동도 다니고 골프 레슨도 다니면서 자기를 가꾸시는 데 힘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아기가 아름답게 태어나는 걸 방송하는 건데 이렇게 얘기한다"라며 "14개월 전에 골프 레슨 받은 게 다고 1년 전부터 운동을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정을 지키고 싶은 생각이 강하긴 한데 모르겠다. 무릎 꿇고 빌고 다 해봤는데 결국 이 상황까지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병원행 왜?
- 이자은, 기획사 대표에 성추행 피해…"몸 확인한다며 억지로 덮쳐"
- '미스트롯4' 眞 이소나 남편, 배우 강상준이었다
- 이하늬, 1인 기획사 분점이 곰탕집?…64억 건물에 세금 60억 추징
- 백일섭 "최불암형 연락이 안 돼…툴툴 털고 일어났으면"
- 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신상 공개
- 주지훈 "9살까지 화장실 집 밖에 있어…일주일에 한두 번 씻어"
- '서희원과 사별' 구준엽 근황…장모 "감기 걸려도 아침 챙겨"
- '음주운전 의혹' 배우 이재룡 "소주 4잔 마셔"…범행 시인
- 박나래 주사이모, 직접 얼굴 공개 "모든 것 내려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