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 모친상 심경… “다시 엄마 품에 안길 날 기다릴게요”
최혜승 기자 2025. 9. 24. 10:21
[K-컬처]
/송승헌 인스타그램

모친상을 당한 배우 송승헌(48)이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송승헌은 24일 소셜미디어에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엄마! 엄마!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요.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엄마 품에 안겨서 ‘사랑해요! 보고 싶었어!’라고 맘껏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라며 “엄마! 사랑해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세상 젤이쁜 울 엄마 아들 승헌이가”라고 적었다.
송승헌은 이와 함께 어머니의 유골함이 담긴 사진도 게시했다.
송승헌 어머니 문명옥(77)씨는 지난 21일 별세했다. 장례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송승헌은 2남 1녀 중 막내로 형, 누나와 함께 빈소에서 슬픔 속 조문객을 맞이했다. 송승헌은 25일 예정됐던 지니TV ‘금쪽같은 내 스타’ 인터뷰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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