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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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강현정 센터장이 지난 16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강 센터장은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해 "충남은 저출생과 고령화에 청년 수도권 유출까지 심각한 인구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년이 있어야 하고, 청년이 정주하고 싶어야 하며, 청년들을 수용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마련돼야 한다. 그래야만 지역의 활력이 되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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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강현정 센터장이 지난 16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함께 고생해 준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이자 함께 협력해 준 기관들 덕분"이라며 "아직도 해야 할 일과 갈 길이 너무 많이 남아 있다"고 겸손한 소감을 나타냈다.
충남청년센터는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청년정책사업을 추진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일자리 마련과 선순환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으며, 106명 일자리 연계, 사업 운영인력 34명 채용, 63명 취·창업 연계와 준비 지원 등 지역정착을 유도했다.
강 센터장은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해 "충남은 저출생과 고령화에 청년 수도권 유출까지 심각한 인구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년이 있어야 하고, 청년이 정주하고 싶어야 하며, 청년들을 수용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마련돼야 한다. 그래야만 지역의 활력이 되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일까. "'시군과 경쟁하지 않는다', '소외된 시군이 발생하지 않게 한다'를 가장 기본으로 삼아 사업을 운영한다. 또 지역의 청년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주민을 코디(매니저)로 채용하려 노력해 지역의 청년이자 코디로 활동하게 됐다."
충남청년센터는 신규사업 확보 등을 위해서도 공을 들여 2023년 21억 6000만 원이던 국도비가 2025년 41억 6000만 원으로 2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지난해의 경우 충남평생교육바우처사업과 연계해 3555명에게 추가 교육과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그는 앞으로의 목표 등을 묻는 질문에는 "이재명정부의 123대 국정과제로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기본생활 지원으로 함께 만드는 미래'가 들어가 있다. 이에 발맞춰 도내 시군의 광역허브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으로 시군청년센터 연계 강화, 도내 청년정책을 통합관리해 도내 청년들이 청년정책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지역출신 청년들의 '귀향'과 '정주'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과 더불어 "함께 근무하는 센터 직원들의 보다 안정적인 근로환경 확보"를 덧붙였다.
강 센터장은 이어 지역사회를 향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인사한 뒤,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모두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다"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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