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김동근 기자 2025. 9. 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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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강현정 센터장이 지난 16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강 센터장은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해 "충남은 저출생과 고령화에 청년 수도권 유출까지 심각한 인구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년이 있어야 하고, 청년이 정주하고 싶어야 하며, 청년들을 수용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마련돼야 한다. 그래야만 지역의 활력이 되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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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정 센터장, '2025 일자리창출 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충남청년센터 강현정 센터장. 충남청년센터 제공

충남청년센터 강현정 센터장이 지난 16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함께 고생해 준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이자 함께 협력해 준 기관들 덕분"이라며 "아직도 해야 할 일과 갈 길이 너무 많이 남아 있다"고 겸손한 소감을 나타냈다.

충남청년센터는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청년정책사업을 추진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일자리 마련과 선순환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으며, 106명 일자리 연계, 사업 운영인력 34명 채용, 63명 취·창업 연계와 준비 지원 등 지역정착을 유도했다.

강 센터장은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해 "충남은 저출생과 고령화에 청년 수도권 유출까지 심각한 인구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년이 있어야 하고, 청년이 정주하고 싶어야 하며, 청년들을 수용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마련돼야 한다. 그래야만 지역의 활력이 되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일까. "'시군과 경쟁하지 않는다', '소외된 시군이 발생하지 않게 한다'를 가장 기본으로 삼아 사업을 운영한다. 또 지역의 청년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주민을 코디(매니저)로 채용하려 노력해 지역의 청년이자 코디로 활동하게 됐다."

충남청년센터는 신규사업 확보 등을 위해서도 공을 들여 2023년 21억 6000만 원이던 국도비가 2025년 41억 6000만 원으로 2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지난해의 경우 충남평생교육바우처사업과 연계해 3555명에게 추가 교육과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그는 앞으로의 목표 등을 묻는 질문에는 "이재명정부의 123대 국정과제로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기본생활 지원으로 함께 만드는 미래'가 들어가 있다. 이에 발맞춰 도내 시군의 광역허브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으로 시군청년센터 연계 강화, 도내 청년정책을 통합관리해 도내 청년들이 청년정책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지역출신 청년들의 '귀향'과 '정주'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과 더불어 "함께 근무하는 센터 직원들의 보다 안정적인 근로환경 확보"를 덧붙였다.

강 센터장은 이어 지역사회를 향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인사한 뒤,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모두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다"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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