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축구역사박물관' 공공건축심의 통과…2027년 6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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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이 5년 만에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시는 입장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 사업이 충남도 공공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실내체육관까지 준공되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 축구역사박물관 준공만 남는다"며 "박물관 건립이 더 늦어지지 않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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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축구역사박물관 조감도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yonhap/20250924095851959rdvb.jpg)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이 5년 만에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시는 입장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 사업이 충남도 공공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020년 6월 박물관 설립에 대한 시의회 보고를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 공공건축심의까지 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설계 공모를 거쳐 2027년 6월 착공, 2028년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사업비 306억원이 투입되는 축구역사박물관은 건물 면적 3천86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수장고, 지상 1층에는 기획전시실 및 어린이체험실 등이 들어서고 2층은 상설전시실과 사무공간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실내체육관까지 준공되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 축구역사박물관 준공만 남는다"며 "박물관 건립이 더 늦어지지 않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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