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10주년’ 태연, 국내 페스티벌 첫 출격한다[공식]

가수 태연이 뮤직 페스티벌 ‘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23일 ‘매들리 메들리’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일차 헤드라이너 태연을 공개했다. 올해 솔로 가수로 10년차를 맞는 태연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로써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첫 선을 보이는 ‘매들리 메들리’는 K팝부터 인디, 힙합 등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의 황금 라인업을 구축했다.
앞서 ‘매들리 메들리’는 1일차 헤드라이너 지드래곤을 비롯해 ‘산울림’의 중심 인물 김창완이 이끄는 ‘김창완밴드’, ‘더 클래식’ 활동을 통해 마법의 성 등의 히트곡을 남긴 ‘김광진’, 국내 최초 프로듀서 그룹 ‘015B’ 등 한국 대중음악사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의 합류를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데뷔와 함께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하며 괴물 신예 타이틀을 거머쥔 5인조 혼성 그룹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흥행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QWER(큐더블유이알)’ 등을 비롯해 국내 힙합씬을 대표하는 ‘이센스(E SENS)’, AOMG에 합류한 이후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재키와이(Jvcki Wai)’ 등 힙합 아티스트들의 합류 소식도 공개되었다. 다양한 장르와 개성있는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태연의 국내 첫 페스티벌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매들리 메들리’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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