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지코→'첫 합류' 허키 시바세키까지…범상치 않은 '쇼미12'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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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시즌12에는 기존 강자들과 더불어 새 얼굴이 프로듀서진에 합류해 힙합씬의 세대교체와 확장을 동시에 보여줄 전망이다.
이 두 사람의 합류는 '쇼미더머니'가 단순히 화제성만을 좇지 않고, 씬의 깊이와 다양성을 조명하려는 의지를 드러낸다.
힙합씬의 상징적 존재인 박재범과 차세대 프로듀서 릴 모쉬핏의 만남은 대중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한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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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Mnet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시즌12에는 기존 강자들과 더불어 새 얼굴이 프로듀서진에 합류해 힙합씬의 세대교체와 확장을 동시에 보여줄 전망이다.
Mnet은 최근 '쇼미더머니12' 프로듀서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박재범 등 네 팀이다.
지코와 크러쉬는 히트메이커이자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로, 그 존재만으로 프로그램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다. 그레이와 로꼬는 이미 '쇼미더머니'에서 역량을 입증한 인물들로, 검증된 호흡을 바탕으로 다시 무대에 선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제이통과 허키 시바세키의 '첫 합류'다. 제이통은 부산 힙합의 상징으로, 화려한 주류 무대보다는 자신만의 색을 고수해 온 래퍼다. 그는 꾸준한 활동으로 언더씬에서 탄탄한 지지 기반을 다졌고, 래퍼들 사이에서 "믿고 듣는 래퍼"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허키 시바세키는 밴드 활동과 프로듀싱을 오가며 이센스, 비프리 등과 협업한 이력으로 알려져 있다. 단순한 비트메이커가 아니라, 장르와 문법을 교차시키며 '날것의 힙합'을 구현해 온 인물이다. 이 두 사람의 합류는 '쇼미더머니'가 단순히 화제성만을 좇지 않고, 씬의 깊이와 다양성을 조명하려는 의지를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릴 모쉬핏과 박재범은 글로벌 행보와 현역 아이콘의 조합으로 시선을 모은다. 힙합씬의 상징적 존재인 박재범과 차세대 프로듀서 릴 모쉬핏의 만남은 대중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한 조합이다.
제작진은 "변화기를 맞은 힙합씬의 다양한 래퍼들을 소개하기 위해 영역 확장과 도전을 이어온 아티스트들을 섭외했다"라며 "힙합의 본질과 멋을 담아내겠다"고 설명했다.
'쇼미더머니12'는 2022년 시즌11 종영 이후 약 3년 만의 부활이다. 현재 국내외 래퍼 공개 모집이 진행 중이며, 오는 26일 밤 11시 59분까지 이메일, 누리집(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업로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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