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CC, 교환사채 발행 계획에 장 초반 1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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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상장사 KCC가 총 발행주식의 10%에 달하는 자사주를 교환사채(EB)로 발행할 것이란 소식에 24일 장 초반 약세다.
KCC는 이날 정규장 개장 전 자사주 활용 계획을 공개하면서 약 35만주의 자사주를 내년 1분기까지 소각하고, 30만주가량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는 88만2300주의 자사주에 대해선 올해 4분기 중 EB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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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상장사 KCC가 총 발행주식의 10%에 달하는 자사주를 교환사채(EB)로 발행할 것이란 소식에 24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KCC는 전 거래일 대비 5만6500원(13.55%) 하락한 3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CC는 이날 정규장 개장 전 자사주 활용 계획을 공개하면서 약 35만주의 자사주를 내년 1분기까지 소각하고, 30만주가량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는 88만2300주의 자사주에 대해선 올해 4분기 중 EB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전체 주식의 9.9% 수준이다. 대규모 EB 발행에 자사주 소각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KCC 측은 “이번 계획은 이익환원과 장기적인 기업경쟁력 강화를 병행하면서,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균형 있게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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